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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준비 가이드

준비 일정

일시 할 일

2달 전 위기아띠 모임일 ㅣ 해당 위기아띠 모임장 선정

1달 전 위기아띠 모임일 ㅣ 해당 위기아띠 개요 홈페이지 공개

D-7 ㅣ 위기아띠 진행 세부사항 결정

D-1 ㅣ인쇄물 출력 및 최종준비

해당 위기아띠 모임장 선정

해당 위기아띠의 2달 전 진행된 위기아띠에서 모임장을 선정합니다. 모임장은 프로젝트 위기 구성원, 위기아띠 친구가 맡을 수 있으며, 프로젝트 위기 구성원에게 우선권이 부여됩니다.

해당 위기아띠 개요 홈페이지 공개

프로젝트 위기 홈페이지 (projectwigi.wix.com/projectwigi) 속 "행사"에 해당 위기아띠에 대한 개요를 올립니다. 이에는 기본정보 (일시, 장소, 모임장, 주제), 취지, 일정, 모이기 전 생각해볼 점이 포함됩니다. 예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이 내용을 해당 위기아띠의 1달 전 진행된 위기아띠에서 소개합니다.

위기아띠 진행 세부사항 결정

1주 전에는 읽기자료 최종본을 <프로젝트 위기 기획단 네이버 카페>에 올리고 또 아이스브레이킹을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합니다.

인쇄물 출력 및 최종준비

인쇄는 청년청에서 (종이만 있으면) 무료로 가능합니다.위기아띠 친구들 톡방에 내일 일정과 장소를 다시 알리고 방문신청한 사람들에게 안내문자를 보냅니다.

당일

ㅁ 아이스브레이킹

아이스브레이킹 아이디어는 구글에 "ice breaking"치면 (영어로) 정말 많이 나옵니다. 아이스브레이킹을 찾을 때는 되도록이면 신선하고 활기차면서도 거부감이 별로 생기지 않는 것을 선정합니다.

ㅁ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 + 근황공유

모두가 각자 돌아가며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근황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특히 이때 지난번 위기아띠에서 했던 다짐을 상기해주며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장려합니다. 새로온 사람은 보다 더 세부적인 자기소개를 할 수 있도록 도우며, 따뜻하게 맞이해 줍니다.

ㅁ 위기아띠 선언

모임장이 <이곳>에 있는 위기아띠 선언을 낭독하고, 마지막에 모임장이 "인정"이라고 이야기하면 다같이 "인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뒤에 이어질 토론이 생산적이면서도 부정적 감정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 이루어지는 절차로, 진심을 다해서 합니다. 모임장이 어색해하면 모두가 어색해하지만 모임장이 진지하게하면 모두가 진지해질 것입니다.

ㅁ 읽기자료 읽기

읽기자료의 길이에 따라 읽는 시간이 달라지겠지만 인쇄된 읽기자료를 다같이 읽습니다. 읽기의 속도차가 있는만큼 여유있게 진행하며, 다 읽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잠시 쉬는 것으로 합니다.

ㅁ 읽기자료를 기반으로 한 토론

토론은 한시간가량 진행되며, 모임장이 명수에 따라 유동적으로 진행합니다. 미리 논의해볼만한 주제를 준비해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딴 이야기로 새거나, 누군가 독점적으로 말하고 혹은 말이 없고, 아니면 탁상공론과 같은 (자신에 경험에 기반되지 않은) 이야기를 할 경우 토론이 생산적이 될 수 있도록 장려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논의가 있었는지 간략하게 기록해 모임 후 정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ㅁ "나의 다짐" 및 공유

실질적 변화는 결국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오늘 논의한 내용을 기반으로 "나의 다짐"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작성한 다짐을 공유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끝나면 다음 위기아띠의 모임장을 맡은 사람이 다음 위기아띠의 주제와 일시를 소개하고, 다다음 위기아띠의 모임장을 선출합니다.

모임 후

모임 후 하루 이내 모임 내용을 정리해 홈페이지 "행사"에 업데이트하고,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내용을 공유합니다. 또 새 위기아띠 친구들을 단톡방(카톡)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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